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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벌써 11월

쵸릿 2013. 11. 4. 01:57



하.. 벌써 11월이네

시간 참 빠르다..................


한 달 후면 한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 하하 <마른세수



올해는 충실히 살았는가 되돌아보는 건 좀 미뤄두고.. 후후


생리통인 줄 알았던 허리아픔이 이주가 넘도록 지속되는 걸 보면

또 살빼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 ㅋ...ㅋㅋㅋ...

내일..도 아프면.. 화요일 쯤에 한의원가서 뜸 진료받아야지 하하


쵸파 미용도 가야하는데 흡.. 늘 가던 병원에 미용사 언니가 그만둬서 ;ㅅ;

다른 곳을 찾아야해서 힘들다 ㅠㅠ 


예전에 다니던 병원으로 가야하나.. 

좀 멀어서 귀찮은데..


졸려4


매번 미용때마다 들어가는 돈도 얄짤없고 ㅠㅠ

내가 야매미용해주고 싶지만 무섭고 ..ㅠㅠ


앞으로 미용에 들어갈 돈 생각하면 내가 해주는 게 싸고 더 좋을텐데 


조금 더 연구하고 고민해봐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




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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