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쵸파야~ 고기 먹자~" 하니, 매우 신이 남ㅋㅋㅋㅋㅋ고기 참 좋아해~ 오늘 개봉할 지위픽 사슴고기&생선 통조림!!다이어트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ㅋㅋㅋㅋㅋㅋ우리 쵸파는 다이어트는 필요없지만 멕인다! ㅋㅋㅋ 땁니다 뚜껑을냄새가 비려비려 오호홓호호호홓ㅎ맛있어보이는 비쥬얼인가하얀건 뭘까 뼈인가 한수저 떠서 쵸파 시식시킴 ㅋㅋㅋ '기다려' 했더니 혀 낼름거리면서 외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 새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식간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멕입니다?!토우사료에 통조림을 세수저 푹푹 퍼서 쉐킷 비벼비벼비벼비벼마구비벼비벼 또 "기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닳는 표정 XD"이 누나놈아 꼭 사진을 찍어야쓰것니?!"하는 표정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순식간에 비웠습니다워후 ㅋㅋㅋㅋ..
블로그는 자고로 몰아 올리는 맛이지 후훗 (코쓱.......... anf 홀리스틱 양고기 > anf 홀리스틱 양고기&anf 홀리스틱 유산균 > 오리젠 어덜트 > 토우 훈제연어&고구마 쵸파의 사료 역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f는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기호성이라서 쵸파가 5살때까지 계속 먹여온 건데쵸파가 나이가 들면서 쵸파가 먹을 밥이나 먹을거에 대해 좀 관심이 많아져서 (내가)알아보던 중에 오리젠이 거의 세계제일이라는 글들을 읽고서샀었는데, 잘먹긴 엄청 잘먹는데 진짜.........비싸서 ㅠㅠㅠㅠㅠㅠㅠㅋ두어번 사멕이고 그보단 좀 싸지만, 그래도 고단백 사료라는 토우를 구매했음 토우보다 오리젠을 더 좋아하긴 하는 것 같은데 (밥주면 바로 먹는지 좀 있다 먹는지 정도..?ㅋㅋㅋ)그래도 토우도 엄청 잘..
이야..;ㅅ;오랜만에 리뷰 올린다.. 5월 27일에 주문해서 29일에 받아서 사진찍어둔걸약 2개월이 지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었는데 (빨리받아보고 싶어서☞☜)그런데, 비극적이게도... 우리동네 로켓배송해주시는 담당분이 교육인가 뭔가때문에 안된다는 문자가 오면서한진택배로 받았다 흫.. 주문내역 지위픽 사슴 정강이 뼈 구강간식 소(小) 지위픽 사슴고기 통조림 370g 급한 맘에 건조대위에 올려두고 찰칵ㅋㅋㅋㅋㅋㅋㅋ두개밖에 안시켰는데도 상자가 꽤 큼 어김없이 쵸파는 택배에 관심을 보이지 후훗영롱한 뽁뽁이의 모습이다 (아련 뽁뽁이를 열어보니 아름다운 자태로 다소곳이 있는 간식들이 보인다지위픽.. 소문으로는 많이 들었지만 사본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프흘흘흘사슴 정강이뼈가 생각보다 작다ㅋ..
8일에 주문한 닭가슴살이 오늘 도착했다.처음엔 배송문자보고 멘붕!!금요일에 배송하다니! 토요일 안오면 월요일까지 창고에서 녹는데!못 먹잖아!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행히(?) 우체국은 아니고 동부택배였는데올때까지 초초하게 기다렸다 ㅠㅠㅠㅠㅠ오후 4시쯤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 한시름 놓았지 휴우..다행.. 냉동식품이니,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그런데 위에만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 아랫쪽 고기는 녹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올품것만 먹었는데 마니커도 궁금해서 시켜봄1kg짜리 세개!!! 솔직히 고기차이같은건 난 잘 모르겠고포장차이가 마니커가 좀 더 좋은게, 치퍼백형식이어서 맘에 듬!!올품은 그냥 봉투여서 뜯으면 고정집게로 따로 밀봉해야하는데 말이야~ 유통기한도 아주 충분함왜 저렇게 길게 보..
푸헐헐 매일 산책하기로 해놓고 ..목표! 매일 산책하기! 인데 ...이틀에 한번 꼴로 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한시간은 걸으려했는데공원에 목줄을 안한 강아지를 두마리나 만나서또 한바퀴 돌면 또 만날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나옴 ;; 자기 개는 순하니 어쩌니 해도남한테는 어쩔지 모르는 거고, 다른 개한테 어떻게 대할지도 모르는 건데대책없음 목줄 손에 쥐고 이리와 나 가버린다? 이런식으로 가만히 서서 얘기하는 거 보면서짜증남. 우리 쵸파한테 막 좋다고 달려드는 것도 좀 무서웠고;;;뭐.. 크기는 쵸파보다 작아서 생긴걸로 보면 우리 쵸파가 위협적이겠지만겁보 쵸파는 도망다니기 바빴지.. 옛날에 저런 개한테 물린 적이 있어서 나도 예민-_-아 진짜 한시간 늦게 갔..
매일 가기로 해놓고, 주말은 쉬고(...)오늘 점심 먹고 게임하다가 문득 '쵸파, 산책갈까?'하니, 눈 땡글땡글하게 뜨고 '진짜? 진짜?!' 하는 느낌으로 나를 쳐다보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가자 가!'하고 일어나니 벌써 현관문에 가서 낑낑낑오늘 안 갔으면 큰일 날 뻔했어~ 매우매우 씬!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자로 보이는 저 신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서 뒤로 젖힌 귀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굉장히 좋았음!! 이젠 이시간대에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