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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오랜만에 동대문에 다녀왔다~
전날(15일)인가
동생이 쉰다고 해서 같이 동대문에 가자고
의기투합을 하였지만 동생은 농사일로 차출되어 갔다...
하는 수 없이 혼자 다녀왔는데
밥먹는 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한끼도 못 먹고 4시까지 동대문을 돌아다녔다;;
동대문에 간 목적은
레이스와 실크리본, 단추, 다이마루 원단, 청원단, 팬던트. 심지, 노방
을 사러 갔는데 일부는 달성하고 일부는 찾지 못하거나 소량판매를 하지 않아서 구하지 못했다
전리품들!!!!
그러나 사도사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 레이스이고 원단이고 단추이고 팬던트이고............
또다시 ........................
대량의 전리품들을 얻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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