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핳핳최근 다시 찍사의 열정이 샘솟아서(잉여로움에...)코스프레 사진을 찍고 싶어짐 서울 올라오기 전에 부산에서 몇 번 찍었었는데네이버 블로그 포멧하고 여기로 넘어오면서 자료 X.........................흑........ 그래도 결과물도 없는데 사진 찍어도 된다는 고마운 분들♥ 아항항항 즐겁게 찍을 수 있었음 좋겠다~ 오랜만에 선영이도 보기로 했고!크크크크 사진 많이 찍어야징밧데리가 좀 오래가길 바람!! 127회 서코 촬영 예정 10월 18일 pm 01:30~02:00 - 민트초님 : 비트매니아 IIDX 19 링클 세리카 (사랑스러운 우주전쟁ver)pm 02:00~03:00 - 인간일까님 : 엔마아이 교복ver, 자캐 pm 03:00~03:30 - 정트님 :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마도카 ..
10월 13일 월 점심 - 호박죽1/4그릇, 호박전1접시 - 카누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1잔저녁 - 현미밥 1공기, 닭갈비 1인분, 호박전 1접시 - 호박전 1접시, 오리온 초코파이 1개 10월 14일 화 am 11:30 - 현미밥 1/2, 닭갈비 1/2pm 12:00 - 카누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1잔, 네슬레 녹차 킷캣 1개pm 03:30 - 네슬레 녹차 킷캣 1개, 웅진 맑은땅 옥수수수염차 180ml 1캔pm 운동 pm 04:00-04:40 - 빌리부트 베이직 38분 (중도포기..무릎 아려..ㅠ) ★ 아.. 무릎 계속 아파 ㅠㅠㅠ 짜증나 ㅠㅠ 며칠 운동 쉬었다고 체력이 다시 초기로 리셋된 느낌이라서 답답함 .. 운동 안하니 식이마저 헤이해지는 느낌.. 아 계속 아프면 물리치료 받으러 다녀야겠다 ㅠㅠ
8일에 주문한 닭가슴살이 오늘 도착했다.처음엔 배송문자보고 멘붕!!금요일에 배송하다니! 토요일 안오면 월요일까지 창고에서 녹는데!못 먹잖아!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행히(?) 우체국은 아니고 동부택배였는데올때까지 초초하게 기다렸다 ㅠㅠㅠㅠㅠ오후 4시쯤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 한시름 놓았지 휴우..다행.. 냉동식품이니,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그런데 위에만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 아랫쪽 고기는 녹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올품것만 먹었는데 마니커도 궁금해서 시켜봄1kg짜리 세개!!! 솔직히 고기차이같은건 난 잘 모르겠고포장차이가 마니커가 좀 더 좋은게, 치퍼백형식이어서 맘에 듬!!올품은 그냥 봉투여서 뜯으면 고정집게로 따로 밀봉해야하는데 말이야~ 유통기한도 아주 충분함왜 저렇게 길게 보..
오오~~ 드디어 고양이 밥이 왔다!! 지난 번에 다 먹기 전에 주문했어야하는데, 까먹고 있다가 뒤늦게 했는데한글날이 빨간 날이어서 오늘 왔다~~ 우후후후후 600원 더 내고 박스포장으로 받았다지난번엔 그냥 비닐포장으로 왔었는데, 운이 좋아서 찢어지지않고 왔지만비쥬얼이 꽤....... 불안해서 돈 좀 더 내고 박스로!! 박스 오픈하니, 서비스 간식이 뙇!!!! 물고기 모양의 프로베스트 캣막 뜯은 거라 그런지 기름기가 좌르륵~ 이제 고양이 밥 주러 가야지 하면서 문을 열고 붓으면서'아, 지금 오면 바로 사진 찍을 텐데..'했는데, 어디선가 '야옹~' 하는 우렁찬 소리로 어미가 옴 ㅋㅋㅋㅋㅋ 혹시 밥 주길 기다리고 있었닝 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를 dslr로 찍는 건 처음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야옹야옹 하면서..
아.....카메라 사고 싶어......렌즈 사고 싶어..... 나에겐 이미 카메라가 하나 있지만그건, 아주 오래전...ㅋ..ㅋㅋㅋㅋ20살 적에 구매한 a200 미놀타 필카를 쓰다 필름값..보다는 스캔비가 감당이 안되서;;;dslr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마음 먹고 알아보았는데소니 a350이 나오고 더 좋은 기종들이 많을때나는 끝물인 a200을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여러가지 추천글들 많이 읽고 비교글도 많이 봤는데a200이 라이브뷰가 없어서 그렇지 꽤 좋아보여서 홀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성격 급한 나..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꽤 저렴했는데무려 백화점에 가서 구매하는 바람에 아주 비싸게 주고 구매함 ㅋㅋㅋㅋㅋㅋㅋ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주 잘쓰고 있음!as받은 적도 없고..... 받아봤..
매일 마시는 카누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원래는 10개들이만 계속 사다 마셨는데, 오늘은 엄마가 큰거 사라고 해서동생이 마트에 가는 김에 사왔는데..나는 검은색 텀블러 붙은걸로!! 카누는 블랙이지!! 이랬지만 ㅠㅠ동생曰 '누나가 마시는 다크로스트는 검은색이 없고, 마일드만 검은색이 있더라'What!!??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규 ......그래서 동생이 대강 집어온게 하늘색임..뭐......하늘색도 나쁘지않아.......핑크보단 좋다......... 사진보니, 연두색도 있네!! 난 연두가 더 좋은데! 살짝 보이는 하늘색 ........ㅋㅋㅋㅋ보고 고를 수 있게 해준 배려로구나비록 내가 원하는 색은 없을지언정.. 드드드득!!아, 난 이거 뜯는 거 느무느무 좋앙~♥흥미진진해하는 것 같은(?) 쵸파의 코ㅋㅋㅋㅋ..
지난 번에 양파즙이랑 같이 주문한 우엉차가 어제(10월 8일) 왔다우체국 택배 오는 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아, 오늘 안오나 보다' 하고 뒹굴고 있었는데, 갑자기 로젠택배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체국 쇼핑이라 당연히 우체국 택배로 오는 줄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었음★ 여튼 받아보니 그냥 봉투로 왔는데 촉감이 완충제도 없는 것 같아서으잉? 다 부스러진 거 아녀? 아님, 가루 티백으로 오는 건가? 싶었음 100g 이라 그런지 매우 작음ㅋㅋㅋㅋㅋㅋ 뒷면에는 우리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음. 포장을 뜯어보니, 집게가 ㅋㅋㅋㅋㅋㅋㅋ왜 집게가 ㅋㅋㅋㅋㅋㅋㅋ 뜯으면 집게로 집어서 밀봉보관하라는 뜻인가? ㅋㅋㅋㅋㅋ나름 새로운 배려다!! 봉투에 무농약 표시!! 저 포장을 뜯어보니 작은 봉투 두개에 우엉이 담겨져있었..
푸헐헐 매일 산책하기로 해놓고 ..목표! 매일 산책하기! 인데 ...이틀에 한번 꼴로 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한시간은 걸으려했는데공원에 목줄을 안한 강아지를 두마리나 만나서또 한바퀴 돌면 또 만날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나옴 ;; 자기 개는 순하니 어쩌니 해도남한테는 어쩔지 모르는 거고, 다른 개한테 어떻게 대할지도 모르는 건데대책없음 목줄 손에 쥐고 이리와 나 가버린다? 이런식으로 가만히 서서 얘기하는 거 보면서짜증남. 우리 쵸파한테 막 좋다고 달려드는 것도 좀 무서웠고;;;뭐.. 크기는 쵸파보다 작아서 생긴걸로 보면 우리 쵸파가 위협적이겠지만겁보 쵸파는 도망다니기 바빴지.. 옛날에 저런 개한테 물린 적이 있어서 나도 예민-_-아 진짜 한시간 늦게 갔..
일요일 밤에 엄마가 갑자기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자고 컴퓨터를 켜서 '우체국은 왜?' 라고 했더니,거기서 '우엉차랑 양파즙을 사자' 라고 하심ㅋㅋ그래서 내가 양파즙은 '여기 동네에서 살 수 있는데?' 하니, '우체국은 일단 다 국산이니까 믿을 수 있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우엉차는 왜 사냐고 하니까, 살이 빠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물은 결명자차 인데, 그거를 우엉차로 바꾸는 거라고 허허그런데 꽤 비쌌음 ㅠㅠ 양파즙은 음.. 일단 제일 저렴한 걸로 샀음 ㅋㅋ 온다는 메일도 없이.. 오는 줄도 모르고 늦잠 자고 있는데급 우체국 택배 오심(!!) 완전 어그적어그적, 목도 잠겨서 목소리도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눈도 안떠짐 머리는 완전 산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오전 11시 다되어..